비트코인, 다시 뛸까? 조정 vs 돌파, 105,000달러 앞 분수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5/18 [16:00]
비트코인(BTC)이 강세 모멘텀의 약화와 함께 주요 저항선 부근에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주간의 강력한 상승세 후, 현재 가격은 역대 최고치 바로 아래인 약 103,00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점에서 가격을 다시 끌어올려 폭발적 상승을 이룰지 아니면 조정 국면에 접어들지 시장의 관심사로 부상한 상황이다. 5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와 관련, 암호화폐 분석가 단(Daan)은 용인 가능한 큰 폭의 하락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기존 강세 흐름의 종료를 의미하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은 최근 금리와 무역 긴장 완화에 따른 일시적 상승 후, 전통 금융시장과의 괴리감이 심화되면서 BTC가 주춤한 현상에 주목했다. 이는 시장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현재 BTC는 약 103,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강력한 저항선인 105,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돌파에 성공한다면 새 강세장이 열릴 수 있지만, 실패 시 더 큰 조정이 예상된다. 만약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하거나 주식시장(Equity Market)이 재차 약세로 돌아선다면, BTC는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BTC가 역대 최고치인 109,000달러에 5% 미만으로 접근하며, 많은 분석가들은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5,000달러 이하의 가격대가 유지될 경우 강력한 상승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최근 강한 매도세와 가격 체력의 약화로 일부 투자자들은 피로감이 누적됐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편, 4시간 차트상에서는 105,700달러의 저항선과 100,700달러의 지지선 사이에서 가격이 좁은 폭으로 횡보하며, 근시일 내 단기적 큰 움직임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BTC는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96,121달러)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94,622달러) 이상에서 강세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거래량과 가격의 관망세는 일시적 불확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격이 103,600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돌파한다면, 105,000~109,000달러 구간으로의 강력한 상승이 예상된다. 반대로, 이 지지선을 무너지면 단기 조정으로 98,000~96,0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거래자들은 이번 격차와 이동평균선의 교차를 주목하며, 이번 결정적 움직임이 앞으로 한달의 트렌드를 결정할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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