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800억달러를 돌파, 또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5월 초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매체는 "만약 BTC 가격이 과도하게 부풀려진 레버리지 포지션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대규모 강제청산이 발생, 급락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주 BTC 현물 ETF에 25억달러 이상 유입된 만큼 과잉된 레버리지 포지션의 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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