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갈등에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하자 비트코인 40배 롱 포지션을 자진 청산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제임스 윈은 이번 롱 포지션에 360만 USDC를 투입했지만 290만 USDC를 잃었고, 남은 금액은 70만 USDC에 불과하다. 그가 X에서 구걸해 받은 22.5만 USDC도 잃은 돈에 포함됐다. 제임스 윈은 8,700만 달러 수익을 내고 있었지만, 이 기록은 2주 만에 2,050만 달러 손실로 바뀌었다. 만약 그가 또 40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잡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큰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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