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4.67포인트)보다 0.21포인트 상승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갔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며칠간 42,000~44,000달러 박스권 장세를 지속하며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다.
현재 지수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 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임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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