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23.37포인트)보다 3.3포인트 상승했지만 공포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12% 급락해 36,000달러선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잔뜩 위축되고 있는 것.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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