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5.66포인트)보다 0.8포인트 상승했으며 공포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특별한 호악재 없었음에도 4% 가량 급락하고 있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아지며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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