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51.83 포인트)보다 1포인트 하락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44,000달러선을 회복했고, 이에 따라 투자 심리도 개선된 모습이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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