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RUSH) 재단-드래곤플라이 합작법인 디에프체인, P2E 생태계 확장 위한 크로스플랫폼 개발 박차
러쉬코인(RUSH)재단과 드래곤플라이가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이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크로스플랫폼(Cross Platform)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크로스플랫폼이란 여러가지 유형의 플랫폼 또는 운영 환경에서 작동이 가능한 제품 또는 시스템을 일컫으며, 사용자 계정 및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여 다수의 서비스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크로스플랫폼의 전략이다.
‘디에프체인’은 주식회사 피크(PEAK) 인수와 국내외 서비스 중인 앱플레이어 인력을 확보하며 P2E 서비스의 생태계 확장을 최선방에서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식회사 피크가 다년간 준비한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통한 서비스 노하우를 인티니피 마켓에 적용하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르고 쾌적한 게임 환경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인피티니 마켓 내에 제공하는 앱플레이어 사업 외적으로 이제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인피니티 마켓 메인넷·NFT매니아·러쉬코인(RUSH)을 적용하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에프체인’은 수많은 사용자들을 위한 대규모의 클라우드 노드를 구성하고, 게임 콘솔이나 고성능 PC, 모바일 단말기에서 수행하던 게임 로직을 각 클라우드 노드 상에서 실행하는 기술과 클라우드에서 생산된 게임 영상을 인터넷을 통하여 사용자의 단말기에 스트리밍하는 서비스, 사용자가 게임 컨트롤러에 입력한 신호를 클라우드 게임 서버에 즉시 전송되어 게임에 반영하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빠르게 접목 중에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P2E PC방 이용자를 위한 특화된 P2E PC방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며 P2E PC방 사용자에게 모바일, 온라인, 콘솔 게임을 자유롭게 P2E PC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밝혔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글로벌 1위 P2E·NFT 플랫폼 사업 목표로 공격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크로스플랫폼 기능 개발은 앞으로 인피니티 마켓 내 선보일 다양한 P2E 게임 서비스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고 밝혔다.
또한 “컨텐츠 업체와 러쉬코인(RUSH) 홀더에게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누구보다 빠른 기술 적용으로 글로벌 크로스플랫폼을 통하여 유저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유저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주어 인피니티 마켓 내 글로벌 유저풀 확대하고 FPS 1위 게임 스페셜포스 유저에게는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Digital Life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