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3.21 P)보다 0.76포인트 상승했지만 공포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38,000달러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으며, 투자심리도 위기에 맥을 못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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