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가 이더리움 2.0(컨센시스 레이어)를 추월, 두 번째로 큰 스테이킹 자산이 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스테이킹 리워드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300억달러 이상 LUNA가 여러 프로토콜에 걸쳐 스테이킹돼 있다. 스테이킹 비율은 약 41%.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오리온머니(Orion.money)에 스테이킹된 LUNA 가치만 20억달러를 웃돈다. 한편 가장 많이 스테이킹된 토큰은 솔라나로 나타났다. 솔라나 스테이킹 규모는 약 398억달러 수준이며, 스테이킹 비율은 75.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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