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9.85 P)보다 3.48포인트 하락하며 공포단계로 전환 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핵 위기로 확전할 수 있다는 우려와 3월 16일(현지시간)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여기에 더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전망이 높아져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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