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4.81 P)보다 2.63포인트 상승하며 공포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4만 달러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더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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