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9.19 P)보다 0.04포인트 하락하며 공포단계로 전환되었다. 비트코인이 우크라이나발 위기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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