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인터뷰] 퀀텀(QTUM) 수석 마케팅책임자 스텔라 쿵 “미디어, 정확한 분석 위해 블록체인 기술 먼저 이해해야”
“미디어가 먼저 블록체인 자체를 잘 알아야 특정 프로젝트나 기술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술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소통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시야가 좁으면 정확한 분석은 나올 수 없습니다.”
중국 기반 블록체인 컨설팅 그룹 파노니(Panony)의 수석 고문이자 퀀텀(QTUM)의 수석 마케팅책임(CMO)인 스텔라 쿵(Stella Kung)의 발언이다.
파노니는 PANews 와 Panony+를 총괄하는 지주 회사로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업 필요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응용 분야가 방대하고, 전 세계에서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현지 지식과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 파노니는 이러한 기업들을 돕고 현재 산업이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파노니의 수석 고문이자 퀀텀의 CMO인 스텔라 쿵과 파노니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윤성민 한국 총괄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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