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SOL), 과거 강세장 패턴 반복...새로운 최고가 도달 가능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4/07/17 [21:50]

솔라나(SOL), 과거 강세장 패턴 반복...새로운 최고가 도달 가능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07/17 [21:50]

▲ 솔라나(SOL)     ©코인리더스

 

이더리움(ETH)의 강력한 경쟁자인 솔라나의 SOL 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3%가량 상승하며 160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 솔라나는 17일(한국시간) 오후 9시 3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6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59%, 일주일 전보다 13.85% 각각 상승한 가격이다.

 

SOL은 이날 최고 163.60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6월 7일 이후 최고가이다.

 

익명의 애널리스트 인모탈(Inmortal)은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214,700명의 팔로워에게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솔라나가 3년 전과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최고 도달 가능성을 예측했다.

 

 

 

인모탈에 따르면 솔라나가 24달러에서 사상 최고치인 259달러로 979% 이상 급등하기 직전인 2021년 2분기에서 3분기 사이에도 동일한 패턴이 나타났다.

 

분석가의 차트를 보면, 그는 SOL이 새로운 최고가인 약 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비트코인 연금술사' 마이클 세일러, 포브스 표지모델 됐다...시장 거품 정점 신호?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