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브랜딩을 진행한 P2E 프로젝트 젠트리(ZENT, 구 길드파이)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페르소나 에이전트인 ‘알리시아(Alici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알리시아는 젠트리 에이전트 레이어인 zAI에서 작동하는 사용자 대면 AI로, 젠트리의 게임 소셜 플랫폼 넥서스(Nexus)와 X(구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젠트리는 알리시아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사람-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을 플레이로 전환해 글로벌 플레이 경제(Play Economy)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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