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 자문 변호사 타일러 윌리엄스(Tyler Williams)를 재무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정책 고문으로 지명했다. 타일러 윌리엄스는 현재 갤럭시디지털에서 규제 및 입법 업무 헤드 겸 규제 자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전 재무장관 재임 기간 동안 재무부 부차관보로 재직하며 디지털 자산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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