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브라이언 켈리는 이날 CNBC에 출연해 "최근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하고 있지만 미 달러화 대비 가격(BTC / USD)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장기적으로 기대해볼 만한 매수 기회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CCN에 따르면 켈리는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 대담한 예측으로 잘 알려졌으며, 최근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한 바 있다.
앞서 지난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브라이언 켈리는 CNBC에 출연해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금(gold)에 대한 대안이나 보완책으로 거래하고 있고, 매크로 헤지(macro hedge)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2019년은 비트코인이 세계 금융 무대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한 한 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5배 가량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5월 브라이언 켈리는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공급량 감소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수개월 내로 한 차례 더 상승할 것이다. 이는 수많은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매집으로 인해 공급량은 감소하고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이다"면서 "포트폴리오의 1%에서 5%는 암호화폐에 할당할 것"을 권했다.
한편 24일(한국시간) 오후 3시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59% 상승한 약 10,3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51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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