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며 코인 시장의 필수앱(Must have App)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중국 대표 인터넷신문인 왕이(网易)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이의 기사에 따르면,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잇따라 흥행시킨 박지은 작가가 참여해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배우 손예진)와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배우 현빈)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반전 스토리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해당 미디어는 "'사랑의 불시착'의 스폰서인 바나톡은 글로벌 SNS 플랫폼이며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이다"며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즉시 송금이 가능한 간편 코인 송금, 간편 에어드랍(Airdrop·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많은 유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기능의 편리성 면에서 바나나톡을 능가하는 다른 앱은 없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고 향후 일본과 미국으로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바나나톡은 최근 앱(App) 다운로드 수 급증, 우수한 프로젝트의 에어드랍 얼라이언스 참여 증가, ‘사랑의 불시착’ 제작 지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성공적인 상장과 자체 토큰인 BNA 가격 상승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상반기 출시될 '바나나톡페이'(bananapay)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격적인 인재 채용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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