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는 자사가 발행한 암호화폐 TMTG가 상장된 2개 거래소(빗썸, 코인제우스)에서 유통되는 물량에 유동성을 공급해 지속적으로 바이백했다.
TMTG 재단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빗썸과 코인제우스 거래소를 통해 시장가로 매수했으며 바이백으로 확보된 수량 중 2400만개를 소각한다”며 “앞으로도 바이백 및 소각을 통해 TMTG 토큰의 유통량을 축소하여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재단과 홀더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TMTG 재단은 “바이백 및 소각을 1회성 이벤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향후 3개월간 진행할 것이며 매주 바이백을 통해 확보한 물량의 일정 수량을 1주일 단위로 소각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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