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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4만 5000달러에 거래돼야 해"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6/01 [17:01]

JP모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4만 5000달러에 거래돼야 해"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3/06/01 [17:01]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근 하락세가 이어진 상황에서도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했다. 파니기르조글루는 비트코인이 4만 5,000달러가 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전했다.이와 관련, 비트코인이 개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금과 동등한 위험 자본 또는 거래량 조정 기준으로 거래돼야 한다는 가정을 제시했다.

 

또, 비트코인 하반기에 예정된 하반기 이벤트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4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한편, 코인저널은 파니기르조글루의 전망을 보도하며, 일부 고래 세력이 비트코인의 하락 가능성을 예견하고 지난 24시간 동안 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축적한 사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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