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 우지한 "中 암호화폐 규제로 부유층 투자자만 살아남을 것"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우지한(Jihan Wu) 비트메인(Bitmain) 창업자가 최근 '더 베스트 비즈니스 쇼(The Best Business Show)’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로 인해 빠른 시간 내 개인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오직 부유층만이 업계에 남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짧은 침체기를 지나 다시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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