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관세 정보 제공에 가용 채널 총동원" 'K뷰티 수출 허브' 실리콘투서 중소기업계와 간담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 "중소기업에 필요한 관세 정보를 적기에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협·단체 등 가용 채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실리콘투' 물류센터에서 수출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수출 초보 기업도 해외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출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또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작년 대비 성장을 이뤄냈다"며 "통계와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화장품 수출 준비 과정을 포함한 이른바 'K뷰티'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실리콘투[257720]는 현재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인 K뷰티 국내 브랜드의 수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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