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19.15포인트)보다 5.25포인트 상승해서 매우 공포단계에서 공포단계로 전환되었다. 비트코인이 40,000 달러선을 반납하며 변동성을 확대하며, 투자심리를 꽁꽁 얼어 붙게 만들었고다. 암호화폐 뿐 아니라 주식 심리도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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