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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다호 주지사 후보의 비트코인 약속..."BTC 안전 피난처로 만들 것"

미 아이다호, 비트코인 개인재산 간주 법안 추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2/13 [16:27]

美 아이다호 주지사 후보의 비트코인 약속..."BTC 안전 피난처로 만들 것"

미 아이다호, 비트코인 개인재산 간주 법안 추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2/13 [16:27]

▲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재니스 맥거친/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재니스 맥기친(Janice McGeachin)이 만약 당선된다면 아이다호를 비트코인(Bitcoin, BTC)의 안전한 피난처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공화당 후보 맥기친은 "바이든의 처참한 경제정책으로부터 아이다호 사람들의 돈을 보호하고 아이다호를 비트코인의 안전한 피난처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 유저 제보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가 비트코인,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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