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2.28 P)보다 2.89포인트 상승했지만 공포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운이 고조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장중 38,000달러선까지 떨어졌고, 이에 투자 심리도 크게 위축된 모습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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