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1.06 P)보다 0.82포인트 하락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가능성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반등하며 3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강력한 저항선인 40,000달러를 넘기엔 다소 힘이 부치는 모습으로 투자 심리가 소폭 하락한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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