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1.67 P)보다 2.75포인트 하락하며 공포단계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유럽이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퇴출해 국제금융결제망 차단에 나서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다시 4만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투자 심리 위축도 지속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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