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0.33 P)보다 1.43포인트 상승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회담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뒤 일시 4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휴전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그에 대한 실망감으로 다시 4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투자심리 위축세가 이어진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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