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2.21 P)보다 1.34포인트 상승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인플레이션과 양적긴축 공포 등 악재에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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