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러시아 크렘린궁을 향해 "이 싸움에 동의하는가"라고 러시아어로 물었다. 그러면서 "푸틴이 만약 손쉽게 서방에 굴욕감을 안겨줄 수 있다면 나의 도전도 받아들일 것"이라며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머스크는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정보통신부 장관 요청에 따라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Tech Economy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