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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에어비앤비 투자하는 토큰(Token) 나온다…"스테이블코인 테더 모델 적용"

베이스코어, 주요 IT 기업 주식 증권화한 토큰 출시 예정

박병화 polipoli4315@gmail.com | 기사입력 2018/11/07 [11:31]

우버, 에어비앤비 투자하는 토큰(Token) 나온다…"스테이블코인 테더 모델 적용"

베이스코어, 주요 IT 기업 주식 증권화한 토큰 출시 예정

박병화 | 입력 : 2018/11/07 [11:31]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대형 IT기업 주식에 동시에 투자 효과를 내는 크립토(Crypto) 토큰이 출시될 전망이다.

 

6(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인 베이스코어(BaseCore)는 백서에서 우버, 에어비앤비, 젠리치(Zenreach), 팔란티르(Palantir)와 같은 IT 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보안 토큰을 공개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회사 토큰은 이러한 IT 기업의 자산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포트폴리오는 이른바 듀얼 구조(dual structure)를 채택, 변동성이 큰 IT 기업 장외주식, 그리고 이를 안정화시키는 유동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외에서 거래되는 대형 IT 회사의 주식 및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대장주 크립토를 동시에 포함하겠다는 것이다.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대표 IT 플랫폼 기업임에도 현재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지 않다.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타르의 경우 내년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베이스코어의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IT 회사의 주식을 담보로 토큰화(tokenize)한 디지털 자산을 만들게 된다. 크립토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일반적으로 사고 팔기 어려운 유망 IT 회사 장외주식의 가격 변동을 동시에 누리게 한다는 컨셉이다.

 

 

 

▲ 베이스코어 백서에 나온 토큰 스트럭처     ©코인리더스


이 토큰은 미 달러 기준으로 가격 변동을 방지하는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인 미 테더(Tether, USDT)’를 모델로 한다고 백서는 설명했다. 토큰은 자산 가격의 하락을 헤지하는 안정화된 토큰을 지향한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암호화폐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다른 자산을 담보로 잡거나, 공급량(유동성)을 조정하는 크립토를 말한다. 테더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독점력을 지녀 암호화폐의 기축통화로 불리우고 있다.

 

베이스코어는 이외에도 API 교환에 따른 분산화된 교환을 가능케 하는 기초자산 교환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IPFS 프로토콜은 디도스 공격 등 기타 잠재적 위험에 대비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토큰의 포트폴리오는 IT 회사 투자자산, 유동성 공급, 그리고 10% 정도의 펀드 운용비용으로 구성된다. 펀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IT 기업 투자자산은 최대 50%까지 확대할 수 있다. 사고 팔고 다른 토큰으로 교환하는 유통은 베이스코어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및 P2P 시장에서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유망 IT 기업 컨설턴트와 VC 엔젤 투자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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