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6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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