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美 SEC, ICO에 여전히 부정적"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3/29 [09:54]

'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美 SEC, ICO에 여전히 부정적"

박병화 | 입력 : 2019/03/29 [09:54]

 

'크립토 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암호화폐 산업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 Hester Peirce(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SEC 소속 헤스터 피어스 커미셔너는 지난 수요일 유명한 크립토 저널리스트 라우라 신(Laura Shin)과의 인터뷰에서 "SEC는 투자자와 기업가가 포함된 암호화폐 산업에 옹호자이자 파트너가 될 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혁신적인 관점에서 볼 때 SEC는 훌륭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붐을 회피하려고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만약 SEC가 2년전에 좀 더 나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면, ICO(암호화폐공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을 것이다"면서 "SEC가 유틸리티 토큰의 증권 여부와 관련한 조금 더 과감한 행동을 취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투자자들도 그들이 취하는 행동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SEC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을 거부한데 대해 피어스 위원은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부한 SEC의 결정은 우리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이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꼬집으면서 “SEC는 우리가 가진 검토 기준을 부적절하게 적용했다고 판단해 반대표를 던졌다”고 말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크립토 맘'으로 불리며 환영받고 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블록체인 업계, 노트르담 복원 동참…"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기부받아"
1/7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