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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여론조사 "5년 후 점심값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것, 56%로1위"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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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여론조사 "5년 후 점심값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것, 56%로1위"

김진범 | 입력 : 2019/04/12 [15:00]

 



IMF(국제통화기금)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사람들은 5년 후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cryptocurrency)가 현금(Cash)이나 휴대폰(Mobile Phone) 보다 더 인기 있는 지불 수단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IMF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5년 후에 점심값을 어떤 수단으로 결제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사 대상 37,660명 중 절반 이상인 56%가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2위는 휴대폰 결제(27%)를 선택했으며, 은행 카드(Bank Card, 9%)와 현금(8%)이 뒤를 이었다.

 

▲ IMF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암호화폐 지불의 지속적인 통합으로, 아마도 (휴대폰 결제 응답자) 27% 중 일부는 암호화폐로 선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매체는 "최근 코인베이스(Coinbase) 거래소의 암호화폐 비자 카드 출시에서 보듯 암호화폐 결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번 IMF가 제공하는 설문조사 네 가지 옵션이 반드시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실제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비자(VISA) 직불 카드 '코인베이스 카드(Coinbase C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고객들이 코인베이스 카드를 사용하면 거래소 계좌에 있는 암호화폐들이 영국 파운드 같은 법정화폐로 변환돼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며 “카드는 현금인출기(ATM)와 PIN 결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전 세계 소비자들은 결제 편의를 위해 갈수록 암호화폐를 더 많이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실제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s)의 연구에 따르면 22개국의 13% 사람들이 이미 비트코인을 사용해 구매를 한 적이 있었으며, 또 코인맵(Coinma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회사는 1만4,600개가 넘는다(이 수치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고려한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비트코이니스트는 데이터라이트(DataLight)의 최근 연구를 인용 "비트코인은 수수료 구조로 인해 국경 간 지불 수단으로 이미 선호되고 있다"면서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내 소액 결제로 비자와 마스터카드(Mastercard)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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