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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9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56.0%...50bp 확률은 44.0%"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08:13]

CME 페드워치 "9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56.0%...50bp 확률은 44.0%"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2/09/05 [08:13]

9월 4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분(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20~21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0.50%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44.0%로, 전날의 43.0%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반면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56.0%로, 전날의 57.0%보다 소폭 낮아졌다. 100bp 인상 가능성은 0%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2.25~2.50% 수준이다. 

 

▲ 출처: cme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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