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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11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95.9% 달해"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20 [07:32]

CME 페드워치 "11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95.9% 달해"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10/20 [07:32]

10월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9분(현지시간)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95.9%로, 전날의 84.5%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4.1%에 불과했다. 100bp 인상 가능성은 0%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00~3.25% 수준이다. 

 

▲ 출처: cme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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