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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암호화폐 시세 (9월11일)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9/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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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암호화폐 시세 (9월11일)

코리 | 입력 : 2019/09/11 [09:27]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 선이 일시 무너지는 등 곰(매도) 세력이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이후 소폭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는 10,1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60달러가 붕괴되면 하락 추세로 돌아서 9,7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면서 "반면 강세로 전환되려면 비트코인의 UTC 종가가 고점의 하향 패턴이 만들어진 8월 20일(현지시간) 고점 10,956달러를 넘어서야 된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10,500달러 선 이하에 머물 경우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0,500달러 선을 넘을 수 있다면 곧 11,000달러 선으로 급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도 비트코인 단기 전망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트레이딩뷰의 알랜 마스터스는 "최근 들어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강한 저항 수준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 네 번째 반복되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메인(Mayne)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4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1,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하향 모멘텀이 확대되면 9,000달러 지역으로 다시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버치(Bitcoin Birch)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트랜잭션 처리에 전념하는 채굴 파워)가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했다"며 "비트코인이 이보다 강하고 안전했던 적이 없다"면서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앞서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한다"며 "해시레이트가 향후 9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음 사이클 고점에 도달하기 까지는 몇 년이 소요될 수도 있다면서 인내심을 갖고 투자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은 전날과 비슷한 1% 미만의 하락세를 보이며 18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전날 오후 비트파이넥스 주소 '0x876eabf441b2ee5b5b0554fd502a8e0600950cfa'에서 익명의 주소 '0x5921c191fe58175b1fb8943ed3f17345e615ff02'로 55,210 ETH가 이체됐다. 약 1,000만 달러 규모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도 이더리움과 비슷하게 1% 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0.25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은 리플의 전 CTO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최근 맥칼렙 지갑에 1억 XRP)가 이체된 정황이 파악됐다며 지난 2년 동안 그가 XRP를 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해당 물량이 곧 시중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총 4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BCH) 시세도 약보합세를 보이며 약 305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노스퀸즐랜드에서 개최된 비트코인캐시 시티 컨퍼런스에서 코드밸리(Code Valley) CEO인 노엘 로비사(Noel Lovisa)가 오스트레일리아 타운스빌에 비트코인캐시(BCH) 기술개발단지 건설을 위해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은 약 1% 상승한 70.6달러를 기록하며 약세장에 선전하고 있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가장 좋은 형태의 화폐"라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전신환(T/T)과 비교했을 때 결제가 쉽고 저렴하다"며 "비트코인은 비자(VISA) 같은 결제 프로세서가 아닌 은행 등 금융기관과 경쟁하고 있다. 또한 라이트닝 네트워크 및 기타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베이스 레이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시세는 3% 가까운 약세를 보이며 12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를 인용 "지난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의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와 비교해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저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오스(EOS, 시총 7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대시(DASH, 시총 16위),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17위), 테조스(XTZ, 시총 18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2~4% 가량 하락하고 있는 반면,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2위), 후오비 토큰(HT, 시총 15위) 등은 각각 1.1%, 2.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텔라 재단과 암호화 메시지 앱 키베이스(Keybase)는 9일(현지시간) 20억 XLM 규모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스텔라 역대 에어드랍 중 토큰 수 기준 최대 규모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과 비슷한 약 2,60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질리카(KRW-ZIL, +6.43%) 메인프레임(KRW-MFT, +5.84%) 카이버네트워크(KRW-KNC, +4.69%) 오에스티(KRW-OST, +3.57%) 스토리지(KRW-STORJ, +3.39%) 리퍼리움(KRW-RFR, +3.28%) 디마켓(KRW-DMT, +1.94%) 크립토닷컴(KRW-MCO, +1.56%) 쎄타토큰(KRW-THETA, +1.54%) 그로스톨코인(KRW-GRS, +1.5%)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비트코인(KRW-BTC, 39,989,416,338원) 이오스(KRW-EOS, 9,563,838,297원) 이더리움(KRW-ETH, 9,522,850,983원) 리플(KRW-XRP, 9,121,898,656원) 비트코인캐시(KRW-BCH, 3,515,869,661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3,154,644,688원) 룸네트워크(KRW-LOOM, 2,400,831,209원) 코스모스(KRW-ATOM, 2,381,914,163원) 에이다(KRW-ADA, 2,062,356,363원) 트론(KRW-TRX, 1,866,034,53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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