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4분 현재 시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6월 14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1.0%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19.0%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나의 기본 시나리오는 2024년이 되기 전에는 정말로 인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며, 연내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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