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2F모델 전문가 "머스크 에너지 퍼드·中 채굴 단속에도 비트코인 올해 45만달러 가능"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1:08]

S2F모델 전문가 "머스크 에너지 퍼드·中 채굴 단속에도 비트코인 올해 45만달러 가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6/21 [11:08]

▲ 출처: 플랜비 트위터  © 코인리더스


중국의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와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대형 악재에 비트코인(Bitcoin, BTC) 하방 압력이 커지며 30,0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비트코인은 올해 연말 4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135,000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에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 모델을 적용한 최초의 분석가인 플랜비(PlanB)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의 에너지 퍼드(FUD, 악성루머나 근거없는 소문 등을 말하는 용어)와 중국의 채굴 단속으로 34,000달러 아래로 가격이 떨어졌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은 오는 8월 47,000달러, 10월 63,000달러 전고점을 회복하고, 11월에는 98,000달러, 연말 135,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64,500달러가 이번 사이클의 고점이라는 비트코인 약세론에 대해 "최상의 시나리오를 따른다면 올 12월에 450,000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여전히 288,000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비트코인 불런(황소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2F 모델은 금과 같은 희소 자원의 총 공급량을 연간 생산되는 자원의 양으로 나눈 지표다. S2F 모델은 특정 자원이 희소성을 가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짐을 전제한다. 비트코인의 경우 4년 주기로 발생하는 반감기 때마다 희소성이 높아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6월 2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35,451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649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4.8% 수준이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비트코인 연금술사' 마이클 세일러, 포브스 표지모델 됐다...시장 거품 정점 신호?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