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파산한 제네시스 트레이딩으로부터 가장 많은 ETH를 수령한 고래가 최근 2일 동안 장외거래(OTC)로 4만 ETH(8920만 달러)를 매도했다. 이 고래는 지난해 8월 제네시스 트레이딩으로부터 11.45만 ETH(3억 5819만 달러)를 이체받았다. 당시 ETH는 3128 달러였으나 지금은 30% 하락함에 따라 고래가 이체받은 ETH의 총 가치도 1.1억 달러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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