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 "월스트리트, 인플레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 선택하게 될 것"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03/21 [19:10]
블록웍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이 "미국의 재정적자가 급증하고 이자 지급액이 늘어나면 연준은 더 많은 달러를 발행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추세는 월스트리트로 하여금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BTC)을 선택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가 새로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비트코인 및 기타 자산에 눈을 돌릴 수도 있다. 전통 은행가 조차도 비트코인이 단지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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