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아 소속사 AT AREA는 공식입장을 통해 루머에 선처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현아는 지난 1월 공개 연애 후 7월,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혼전 임신설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혼전 임신설은 웨딩화보 공개 후에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아의 반려견이 담긴 사진을 포함한 웨딩화보 공개 후에는 반려견 유기 루머도 불거졌다. 화보 속에 용준형의 반려견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현아는 공개열애 이후 "용준형과 헤어져라"라는 내용의 각종 악성 댓글, 루머 등을 겪었으나 선처로 일관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악성 루머 생산과 유포가 심각해져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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