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1월 4일 오후 6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별의 장: 생크추어리)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별의 장'은 '현실 속 청춘'과 '동화적 판타지'의 이분법적 구분 없이 두 세계를 세밀하게 엮는 새로운 시리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트렌디한 콘텐츠로 '툽부심'(투모로우바이투게더+자부심)을 충족시켜 온 만큼 이들이 들고 올 콘셉트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신보 발매에 앞서 내달 1~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데뷔 5주년 기념 팬라이브를 열고 전 세계 17개 도시, 총 28회 공연(앙코르 공연 제외)의 월드투어를 도는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지난 4월과 7월 내놓은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와 일본 싱글 'CHIKAI'(誓い/치카이)로 자체 신기록을 쏟아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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