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야오(MEOVV), 두 달 만에 초고속 컴백...새 싱글 ‘톡식(TOXIC)’ 발표

▲ 미야오

그룹 미야오(MEOVV)가 오는 18일 새로운 싱글 앨범 ‘톡식(TOXIC)’으로 두 달 만에 빠른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컴백을 알리는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싱글에는 ‘톡식(TOXIC)’과 ‘바디(BODY)’ 두 곡이 수록되어, 미야오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곡 ‘미야오(MEOW)’ 이후 두 번째로 발표되는 이번 신곡들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야오는 지난 9월 발표한 데뷔곡 ‘미야오(MEOW)’로 멜론 톱100 차트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유튜브 뮤직 대한민국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또한 ‘미야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조회수 1천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고, 퍼포먼스와 안무 영상 등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톡식(TOXIC)’은 오는 1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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