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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시아·오세아니아 추가 공연 확정...월드투어 열기 이어간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4/11/18 [00:00]

빌리, 아시아·오세아니아 추가 공연 확정...월드투어 열기 이어간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4/11/18 [00:00]
빌리

▲ 빌리


그룹 빌리(Billlie)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소속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2025년 2월, 첫 월드투어 ‘빌리 월드 투어: 아워 플로워드 (빌리브 유)’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빌리가 유럽 9개 도시와 북남미 14개 도시를 거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성황리에 이어가는 일정이다. 특히 빌리는 각 지역에서 대표 곡들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빌리는 북남미 투어 중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저지시티를 시작으로 시카고, 토론토, 애틀랜타, 바야몬 등 북미 주요 도시와 보고타, 리마, 상파울루 등 남미 무대까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투어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독창적인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빌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 역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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