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리플 고래, 지난 3개월 동안 XRP 대량 매집...긍정적 신호?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2/12 [09:30]

리플 고래, 지난 3개월 동안 XRP 대량 매집...긍정적 신호?

박병화 | 입력 : 2021/12/12 [09:30]

 

지난 몇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플(Ripple, XRP) 고래(큰 손 투자자)는 약세장에서 추가 매집에 나섰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글로벌 조정으로 수많은 네트워크가 시장에서 강력한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고래는 일부 트레이더들이 손실을 보고 이동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실제 100만 개 이상의 XRP 코인이 있는 주소의 보유 차트에 따르면 고래는 이전 보유량에 6% 이상을 추가했으며 현재 약 26억 달러 가치인 33억 개의 XRP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고래는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지갑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가격 움직임에 따르면 XRP는 지표와 역 상관 관계를 갖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지속적으로 또는 즉시 하락할 때마다 네트워크의 고래 비율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최신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지난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가치를 잃었으며 7월 이후 자산의 최저점인 0.62달러를 테스트한 후 54%의 손실에 도달했다.

 

한편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 네트워크의 고유 토큰 XRP(시총 8위)는 12월 12일(한국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83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대비 4.64% 상승한 수치다.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글로벌 금융매체 FX스트릿은 "XRP가 현재 핵심 지지선인 0.80달러를 방어하지 못하면 38% 가량 급락(0.49달러)할 수 있다"며 "XRP가 약세 전망을 무효화하려면 0.85달러를 지지선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공하면 매수 급증으로 1.06달러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빗썸·코인원·코빗 3사, 트래블룰 합작법인 대표에 이성미 선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