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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 관세정책 대응방안 설명회 17일 개최

코인리더스 뉴스팀 | 기사입력 2025/09/13 [09:00]

창원시, 미 관세정책 대응방안 설명회 17일 개최

코인리더스 뉴스팀 | 입력 : 2025/09/13 [09:00]

창원시, 미 관세정책 대응방안 설명회 17일 개최

 

 

경남 창원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국 관세정책 대응방안 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서 미국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최신 통상환경을 설명하는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맞춤형 관세지원 시스템인 '관세대응 119사례'도 공유한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수출기업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가기업들은 관세사로부터 관세 대응 1대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지만, 관세 대응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미리 신청해야 한다.

 

시는 지난달 말 미국의 고율관세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이 일환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창원지역 기업 중 미국 관세 부과에 영향을 받는 자동차, 금속가공, 기계, 전기장비 기업 비중은 67.5%를 차지한다.

 

5년 평균 대미수출 의존도(32.7%)가 국내 평균(15.4%)의 두 배가 넘어 고율관세가 유지될 경우 향후 수출 감소 등이 우려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의 고율관세 발효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창원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며 "시는 향후에도 수출 다변화를 포함한 신규 시책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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