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관세 악재에도 경남 9월 수출·무역수지 올해 최대 실적

코인리더스 뉴스팀 | 기사입력 2025/10/17 [12:00]

관세 악재에도 경남 9월 수출·무역수지 올해 최대 실적

코인리더스 뉴스팀 | 입력 : 2025/10/17 [12:00]

관세 악재에도 경남 9월 수출·무역수지 올해 최대 실적

 

월간 무역수지 3년 연속 흑자…기계류·전자·자동차부품 등 호조

 

 

지난달 경남 수출액이 올해 최대를 기록하는 등 경남 월간 무역수지가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동향을 근거로 9월 경남 수출액이 47억7천만달러, 수입액이 18억4천만달러로 23억3천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경남 수출액·무역수지 모두 올해 최대 실적이다.

 

미국발 관세 악재에도 기계류·정밀기기(14.5%), 전기·전자제품(12.5%), 자동차 부품(12.8%) 등 주력 수출품이 1년 전보다 호조를 보여 수출액, 무역수지가 동반 증가했다.

 

선박 수출액(11억9천만달러)은 올해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유럽연합(41.5%), 중남미(60.2%), 중동(27%), 일본(13.2%)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늘었지만, 미국(-4.4%), 중국(-1.1%), 동남아(-10.5%)는 수출이 감소했다.

 

경남 월간 무역수지는 2022년 10월부터 36개월 연속 흑자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