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최근 시장 전반의 반등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횡보하고 있지만, 역사적인 패턴 분석에 따르면 이는 폭발적인 상승을 앞둔 마지막 숨 고르기 단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차티스트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최근 분석을 통해 XRP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적은 가격이 아닌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조만간 8달러를 향한 급등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00억 달러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XRP는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분석가들은 이러한 부진이 오히려 대규모 랠리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크립톨리카는 XRP의 역사적 가격 움직임에서 반복되는 4단계 구조에 주목했다. 그는 첫 번째 사이클인 2014년부터 2018년 사이의 패턴이 현재 사이클에서도 유사하게 재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 과거 1단계에서 XRP는 2014년 7월 0.00281달러 바닥을 찍고 2017년 3월까지 상승 지지선을 따라 축적 기간을 가졌다. 이후 2단계 상승과 3단계 조정을 거쳐 2018년 1월 3.31달러까지 폭등하는 4단계 랠리를 완성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이클 역시 2020년 3월 0.1140달러 저점에서 시작해 2024년 11월까지 1단계 축적을 마쳤고 이후 3.4달러 고점까지 상승하는 2단계를 거쳤다. 지금은 고점 대비 하락 후 횡보하는 3단계 조정 국면에 위치해 있는데 투자자들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 기간이 사실은 4단계 폭등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가는 현재의 지루한 횡보장이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구간이라고 지적하며 4단계가 본격화되면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약 290% 상승한 8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가격 변동성보다는 기다림의 시간이 투자자들을 지치게 만들어 물량을 던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결국 XRP의 현재 위치는 단순한 침체가 아니라 과거 데이터가 증명하는 폭등 전야의 고요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2020년부터 이어진 거대한 사이클의 완성을 앞두고 있는 지금 시장의 관심은 언제 3단계 조정이 끝나고 마지막 피날레인 4단계 상승 랠리가 시작될지에 쏠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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